아침... 휴대폰의 문자와 모바일뉴스를 확인한다.

공부할때.. 요즘 컴터관련 자격증을 따기위해 컴퓨터공부와 함께 교과목 인터넷강의를 듣는다..

인터넷강의를 듣지않을때는 전자사전을 이용해 모르는단어를 검색하며 공부한다..

음악...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 매일같이 mp3로 음악선곡을 하고 음악을 듣는다..

학원에 있을때 쉬는시간 틈틈히 휴대폰으로 활동하고있는 커뮤니티의 실시간 업데이트상황을 살핀다..

블로깅... 블로깅을 하기위해 컴퓨터혹은 휴대폰을 들어 하루 2~30분씩은 블로깅을 한다..

취미생활.. 나의 취미는 음악듣기... 취미생활을 제대로 즐기기위해 음악파일... 수백곡을 일일이 컴퓨터로 정리한다..

학원에서 배운공부 학원에서 지원하는 인터넷강의 사이트로 복습한다..

자기전에 휴대폰으로 커뮤니티사이트를 마지막점검차원으로(?) 들려본다..

IT기기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제법 능숙하게(?) 다룰줄 아는 저로써는 디지털기기가 제 삶의 중심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이 블로그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고 있겠죠...ㅎㅎ

하지만 왠지 저에게 디지털기기가 없으면 불편함을 떠나 불안해질것 같더라구요... 특히 MP3플레이어가 저에게 정말 큰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노래듣는것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 것 이죠...

하지만 이런 기기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액정"이죠... 스크린, 화면, 액정, 정보표시창... 아무튼 이 액정은 아무리 잘 개발되어도 조금은 눈이 나빠지거나 피로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비고1인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에 각종 인터넷강의를 듣다보면 더욱 눈이 피로해지면 어지러울때도 있습니다..ㅠㅠ

게다가 저는 핸드폰으로도 인터넷을 하고 있어서.. 이것참.. ㅡ,ㅡ;; 

저는 정말 자는시간과 밥먹는시간, 학원강의듣는 이런 일부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자기기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기기동작을 위해 액정을 보게되고 눈도 쉽게 피로해지구요...


그리고 이건 제 이야기인데요..;;(흔히말하는 촌놈?! 짓을 좀 하다 왔습니다..ㅋㅋ) 컴퓨터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기시험장을 찾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필기시험이니 필기구가 필요할줄 알고 다 챙겨서 시험장으로 들어가니 신분증을 제외한 나머지 도구들을 넣어라고 하더군요... 

필기구는 제외인줄알고 당당히 책상위에 올려놓았다가... 감독관이 와서는 필기구를 넣어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넣어라니까 넣었죠..(소심,,,) 그러더니 시험을 시작한답니다... 

당황했는데 모니터를보니... 문제가 나와있더라구요.. ㅇ.ㅇ 컴퓨터시험을 거의 쳐보지 않아(대회만 나가봐서...) 저는 정말 당황했습니다. 이렇듯 문항체크도 모두 컴퓨터로 할정도인데... 개인생활은 오죽하겠습니까.. ㅡ,ㅡ;;



그래서... 전 제 눈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눈님... 앞으로 화면 잘 안볼게요.. 눈님...
50%밝기로 생활하는 제가 이제는 30%에 적응하겠습니다. 눈님,,,




여러분들도 저처럼,,, 많은 스크린을 보며 살고있겠죠...?!?!
Ps, 저는 그래도 TV는 거의 안봅니다..(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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